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per Mario 64 Bloopers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Youtube poop보다도 먼저 시작되었다. 유튜버 Megaman765가 2006년 중반에 올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OdjJMKET0A&t|Super Mario 64 Bloopers]] 영상이 시초가 되었다.[* 현재 이 영상의 댓글창에 SM64 관련 유저들이 성지순례를 하는 중이다.] 당시에는 큰 인기는 없었지만 2011년에 Megaman765의 영향을 받아 [[supermarioglitchy4|SMG4]]가 활동을 시작했다. 2013년 이후 SMG4가 큰 인기를 끌어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떨쳤다. 2015년 이후에 한국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. 펭귄0709라는 유저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블루퍼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편. [[http://cafe.naver.com/smgksmg4korean|그래도 SM64 블루퍼에 대한 활동을 하는 소규모 카페가 있다.]] 규모만 작을 뿐이지 최근 한 유저의 무개념 팬들이 등장한 듯 하다. [* 문제는 이러한 블루퍼를 만드는 한국 유튜버들의 댓글창에 smg4의 표절이다, smg4한테 허락을 맡아야 한다 이러한 잘못된 내용의 댓글이 도배되고 있다는 점.] 현재는 쇠퇴기를 겪는 중. 블루퍼 자체도 요즘 나오는 블루퍼들이 난잡하다는 것과 블루퍼 제작자들 사이에 [[친목질]]이 일어나고 있다는 문제점이 생기고 있다.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문제. 그래도 MLG처럼 완전히 유행이 죽은 건 아니라서 여전히 합성물이 만들어지고는 있다. 2020년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VoNvc_VDDM|every copy of mario 64 is personalized]]라는 밈을 시작으로 슈퍼 마리오 64 베타 밈과 [[루이지]]의 모델이 유출되는 등 게임이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합성물이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이 나오고 있다. 최근엔 그마저도 죽고, 거의 유일한 제작자인 smg4마저 점점 마리오보다는 게리 모드 자캐딸에 더 가까워지면서 죽어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